레슬링 대회까지…보고 즐기고 참여하는 서문야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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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스터 작성일18-07-25 09:49 조회1,28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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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일보 2018. 6. 21 기사 입니다. >

 

대구의 밤 볼거리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서문시장 야시장이 본격적인 밤쇼핑 시즌을 맞아 다양한 프로그램을 신설하는 등 관광객 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단순한 먹거리 골목에서 탈피해 보고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시킨다는 방침이다.

오는 24일에는 1970~80년대 국민적 인기를 끌었던 프로레슬링 대회가 열린다. 서문시장 주차빌딩 앞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서문야시장 프로레슬링 대회(WMF, West-Moon Fighting)’에는 레슬링 선수 겸 격투기 해설가로 잘 알려진 김남훈씨가 직접 경기에 나선다. 레슬링에 서문시장 스토리를 접목한 ‘서문레슬링’ 이벤트는 3월부터 10월까지 매월 마지막주 일요일 열리고 있다.

 

 

 

상세기사는 해당 언론사 홈페이지에서

 => http://www.yeongnam.com/mnews/newsview.do?mode=newsView&newskey=20180621.01008072647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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