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대구 김대근 기자] 지난해 서문시장 대형화재로 인해 임시휴장에 들어갔던 서문시장 야시장이 오늘 3월 3일부터 재개장한다.
이는 92일간 임시휴장을 끝내고 재개장하는 것으로, 3일부터 서문시장 야시장은 연중무휴로 운영되며, 평일은 오후 7시부터 오후11시 30분, 금,토요일은 오후 7시부터 자정까지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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